지난주 새벽에 우연히 보았던, 채널 A "굿바이 마눌"에 나오는 강선아 (홍수현) 가 내 이상형인 것 같다.
황금같은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드라마를 쭉 봤다.
저 선아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.
홍수현씨,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.
'굿바이 마눌" 화이팅!
사진 <굿바이 마눌> 中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