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으로 박지성은 소속팀 맨유에서의 주전 경쟁과 재계약에 관해서도 입을 열었다.
팀 내 경쟁 구도에 대해 그는

"경쟁은 어디에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 후,
"다른 선수를 신경쓰는 것 보다는 나 자신이 가진 것을 적극적으로 보이는 것 중요하다"고 말했다.



:: 2009-09-08 13:12 이데일리 인터넷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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