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세의 어린 나이에 해외에 진출해 많은 난관을 뚫고 팀 최고의 선수로 올라선 그는

 “두려움은 없다. 모두가 실패했다고 지적해도 나는 그것이야말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. 늘 긍정적인 자세로 임한다

라며 어른스러운 인생관도 공개했다.

<데일리 메일 :: 영국일간지> 인터뷰 中에서 .이청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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